안녕하세요,

방송작가, 에세이 작가로 활동중인

이윤영작가입니다.

더이상 골방에서 힘들게 글쓰지 마세요!!

한줄메모부터 배우는 글쓰기가 참 쉬워지는 만만한 글쓰기 클래스

방송작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클래스 101 무엇이 다른가요?

1. 공감하는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20년 넘는 시간동안 대중들과 소통하는 글쓰기,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글을 쓰면 치유나 자기만족, 생각정리 등의 다양한 좋은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과 이것을 함께 나누었을때 그 힘은 더욱 세지고 단단해집니다. 글 더이상 골방에서 혼자 쓰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남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글을 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작가의 글코칭을 통해 내 글이 방향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2. '죽었다고 생각했던 내 글'을 살려드립니다.

제 별명이 '죽었던 글도 살리는 심폐소생술사(?)'입니다.

이번 클래스 1010에서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전국의 학교와 센터, 기관, 기업 등에서 수년간 해왔던 메모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한줄의 메모가 글이 되고 이것을 다시 책이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지 오랜 기간을 걸쳐 만들어 온 교육과정입니다.

그동안 내 글이 어디가 문제였고, 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지 못한 글이었는지 그 문제점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글을 좀 잘 쓸 수 있는지 확실한 팁과 현실적인 조언만을 담아냈습니다.

* 수강생들의 진심 후기들

3. 아주 아주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과정은 한줄메모쓰기부터 콘텐츠(책이나 SNS 콘텐츠) 를 만드는 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어떤 글이건 골방에서만 쓰는 글은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내 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그것을 통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그런 콘텐츠와 글을 쓰고 만드는 것이 우리가 글을 쓰는 최종목적이지요

매일 푸념이나 관념적인 단어들만 늘어놓는 일기같은 글은 안됩니다.

쉽게 메모부터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이것을 어떻게 글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차근차근 담아냈습니다. 하루 한줄 메모부터 쉽게 시작해봅니다.

4. 내 일상을 사랑하게 됩니다.

콘텐츠가 되는 글을 쓰다보면 내 일상을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됩니다. 매일 내가 한 일, 내가 생각한 것들을 차분히 메모하면서 이것을 다시 글로 쓰게 되니 당연히 얻게 되는 덤과 같은 현상이지요. 출간작가가 되는 것도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해요.

5.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매일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내 생각을 쓰다보니 내가 아주 괜찮은 사람, 근사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더불어 기록과 메모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면서 내가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자신만의 장점을 새롭게 알게 됩니다.

내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한

한줄메모는 그렇게 좋은 콘텐츠 (책이나 SNS 콘텐츠)가 됩니다.

'만인 작가 시대'라고 하지요?

어느 날 우연히 글 좀 쓴다는 친구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밀었을 때 겉으로는 축하의 인사를 건네지만 나도 친구처럼 글을 쓰고 싶고,

언젠가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다 못해 강타합니다.

여러분도 얼마든지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통해 항상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작가의 꿈을 이뤄보시지 않을래요?

브런치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대한민국에서 글깨나 쓰는 사람들이 다 모인 공간입니다. 기존 블로그와 달리 인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라 내 글이, 나의 이야기가 보다 잘 읽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브런치 플랫폼을 통해 작가가 된 사람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90년생이 온다> 처럼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저도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정기적으로 글을 써서 올린 것을 계기로 정식 출판을 하게 되어 1년 만에 2권의 책을 낸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브런치에는 아무나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작가 신청이라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브런치에 입성할 수 있고, 입성을 했더라도 내 글과 이야기를 어떻게 연재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의 특성을 공부하고 여기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어떻게 올리는지 구체적으로 배워보면서 진짜 작가가 되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항상 고민하는 '콘텐츠가 되는 내 안의 글감'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쓴, 내 콘텐츠를 만들어봐요.

이 클래스는 기업과 학교, 센터 등에서 이미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이 수업을 통해 실제로 작가가 되신 분들도 계시고, 출판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신 분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매일 써라', '꾸준히 써라'로 일관된 글쓰기 수업이 아닌 내 안에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어떻게 글을 써나가면 그것을 통해 작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는 강좌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꺼내고, 이를 기획, 설계, 쓰기까지의 전과정을 스스로 해보면서 뿌듯함을 느껴보세요.

대중문화를 오랫동안 만들어왔고, 더불어 글쓰기와 독서, 플랫폼 글쓰기를 통해 혼자 힘으로 작가 된 저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내서 알려드릴게요.

이윤영 작가의 저서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글쓰기, 가나출판사>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위너스북> 을 읽고 오시면 매우 좋습니다.

어떤 콘텐츠건 글쓰기가 수반되지 않으면

다양한 형태(영상, 텍스트, 사진 등)로 변형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콘텐츠로 글로 옮길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요건 중 하나입니다.

이윤영 작가 (글쓰는 한량) 소개

20년 차 방송작가, 콘텐츠 디렉터

• tvN <쿨까당-글쓰기편> 출연
• 브런치 일요 매거진 주요 작가 및 브런치 글쓰기 전문 코치
• 브런치 누적 조회수 130만 조회
• 전국 주요 대학, 기업에서 글쓰기, 콘텐츠 관련 강의 중